전교생 대상, 옛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전통예절 바탕,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 가지는 계기 마련
2021년 06월 30일(수) 17:1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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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낙산초등학교(교장 김부옥)는 ‘인사예절실천학교’를 운영하며 생활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전교생 대상으로 옛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선비문화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선비문화체험교실은 체험 위주의 정심투호로 시작하여 우리 조상들의 예절 문화와 도산서원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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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조상들의 옛 문화를 접함으로써 미래세대의 눈으로 과거의 전통을 깊이 들여다 볼 기회를 가졌고 또, 전통예절을 바탕으로 친구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마음 근육을 단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문화체험을 하는 학생들은 언택트 환경 속 새로운 컨택트를 발견하며 사뭇 진지한 분위기에서 활동에 참여했다. 차분하고 진중한 분위기에서 마음을 바르게 하고 서로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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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험에 참여한 6학년 김모 학생은 “작년부터 코로나19 때문에 거리두기 상황이 계속돼서 친구들 간 마음의 거리도 멀어지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기회도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선비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며 친구들과도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부옥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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