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민선 7기 3주년 동안 장기적인 경제침체,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3년 동안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자동차 에어백을 생산하는 현대글로벌 모터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동희산업, 신선식품기업 대정, e-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의 첨단물류단지,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 등 217개 기업에 약 1조7천억원의 투자유치로 6천8백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1년 12월 준공예정인 일반산업단지 3단계 부지는 7월까지 토목공사를 완료(공정율 97%)하게 되며, 34개 업체에 분양을 해서 현재 분양율이 90%로 준공 전에 100%로 완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이에 탄력을 받아 신규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한다. 118만㎡ 규모에 2천96억원을 투입해 2026년 완료할 계획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다 국책사업인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는 예타 면제에 따른 실시설계 시행 및 2022년 착공, 김천∼문경선 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용역 시행 및 단절구간 연결 핵심구간 선정, 대구 광역전철망 김천연장, 김천∼전주간 철도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 등 지역현안 사업이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정식으로 반영됐다.
기업유치 217개, 투자유치 1조7천억원
3단계 일반산업단지 분양성공(분양률 90%)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2022년 착공
감호지구 도시재생사업 263억원
전국지자체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민선7기 3년간 139개 부문 수상
문화관광·스포츠 마케팅 강화
첨단자동차, 전기차, 튜닝카, 드론산업 육성
□ 김천의 미래발전 방향 ○ 문화관광·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 평화의 탑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사명대사공원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 있다. 사명대사공원의 랜드마크인 평화의 탑은 41m 높이의 5층 목탑으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목탑 중 가장 높은 탑이다.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조명과 어우러진 탑은 또 다른 멋진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시립박물관, 숙박동과 체험동으로 구성된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생태체험마을 90억원 투입, 감문국 이야기나라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관광펜션 24개동, 카라반 7개동, 생태체험공원 등을 건립하는 부항댐 생태체험마을 조성사업은 금년에 완료할 예정이며, 감문국 이야기나라,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 조성 등 1박2일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고 있다.
○ 제2종합 스포츠타운 - 실내체육관, 축구장, 야구장 등 건립 기존 종합스포츠타운 옆 4만평 부지에 실내체육관과 축구장, 종합지원센터 등을 갖춘 제2종합스포츠타운을 건립하고, 복합운동장, 야구장, 실내사격장,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추가로 확충하는 한편,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신산업 육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끌어갈 첨단교통 특화도시와 남부권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조성을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한다.
○ 첨단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 550억원 투입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는 김천혁신도시를 ‘첨단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 융복합 단지로 지정돼 2028년까지 국·도비 약 550억원을 투입, 전기차 5대 부품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전기차, 첨단자동차연구센터 2020년 8월 개소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는 8,969㎡ 부지에, 230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었으며, 첨단 자동차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을 통해 연간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한편, 첨단 안전장치 검사기술 연구, 수소버스 검사기술 연구 등의 R&D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튜닝카성능안전시험센터 그리고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추진되고 있는 406,637㎡ 규모에 548억원이 투입되는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는 튜닝 관련기업이 집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53,000㎡부지에 405억원을 투입, 관련 인증 및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 드론실기시험장,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선정 지역거점 드론실기시험장은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297억원이 투입돼 조성될 예정으로, 비가시권 전국최초 드론조종 자격제도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실기시험 및 관련 교육을 맡게 되며,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선정으로 드론산업 선도도시의 브랜드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280억원 투입 또한, 남부권 물류거점 도시화 전략을 수립하고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에 총 1만1000㎡ 부지에 총사업비 177억 원(국비 45억 원 포함)을 투입해 2023년까지 1단계로 스마트 물류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2028년까지 2단계 물류정보센터 구축, 3단계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 물류 선도도시로 육성한다. 또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2025년까지 280억원을 투입하고, ㈜쿠팡, ㈜이삼사 등 11개의 첨단물류 혁신기업이 참여한다.
○ 김천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소상공인특례보증 전국최고 먼저, 2020년도 김천사랑상품권 연간 발행액을 당초 발행규모 2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상향해서 3배나 더 많은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한 금년도에는 당초 5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세웠으나 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으로 발행규모를 확대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의 지원한도를 당초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이자차액 3% 범위 내, 이차보전기간은 2년에서 5년까지 상향 조정해서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을 지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운영)점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집단감염 위험시설 휴업 점포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했다. 이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 한 소상공인에게는 약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업장 별로 50만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맞은 소상공인에게 총사업비 약 23억원을 투입해 전기요금 최대 40만원, 카드 수수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했다. 총 7,600여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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