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실시된 금오공과대학교 제 8대 총장 선거에서 곽호상 교수(기계시스템공학과)가 1위를 차지했다.
금오공대에 따르면 제8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곽 교수가 54%를 득표해 1순위 총장 임용 후보자가 됐다.
금오공대 제8대 총장 선거는 교수, 학생, 직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뤄졌다. 금오공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가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를 위탁하여 7월 7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으며, 과반수 득표를 받은 1순위 곽호상 교수와 차순위 득표를 받은 이재원 교수가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금오공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의 선거권자 범위별 투표반영비율은 교원 77%, 직원 및 조교 16%, 학생 7%이다. 총 6,322명의 선거권자(교수 229명, 학생 5,820명, 직원 및 조교 273명) 가운데 3,021명이 참여하여 47.79%의 참여율을 나타냈다.
연구윤리검증 후 8월중 금오공대 총장임용후보자에 대한 교육부 추천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부 임명 절차를 거친 최종 후보자가 제8대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으로 임용된다. 총장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4년간이다.
한편, 곽 교수는 대학 구성원의 뜻을 모아 금오공대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곽 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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