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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맛집 인증 현판식 가져
구미시, 77개 추가 선정, 100대 맛집 운영
대대적 기초조사로 신규 대상 선발 후 외식산업 전문가 심사 거쳐
2021년 07월 19일(월) 12:4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훌륭한 맛과 특색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점 100개소를 구미맛집으로 지정하고 지난 16일 도개다곡묵고을식당(고아읍)에서 구미맛집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시민참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미맛집 발굴 및 육성사업은 23개소로 지정ㆍ관리하여 온 구미맛집을 2019년, 2020년 대대적 기초조사로 신규 대상 선발 후 외식산업 전문가 심사를 거쳐 77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시는 그 동안 100대 구미맛집 선정과 현장컨설팅, 경영교육,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제공으로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으며 2021년 7월 구미맛집 현판, 외국어 병기 이미지메뉴판을 지원했다.
또, 하반기에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운영, 제102회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중 일품일미 구미맛집 라이브경연&품평회를 개최, 시민과 우리시 방문객에게 구미의 맛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현판식에서 남우현 외식업구미시지부장은 “이번 구미맛집 지정으로 맛과 위생에 대한 정성과 고집을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고 자긍심을 가진다.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구미 외식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최동문 시 사회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상권이 어려운 상황에서 구미맛집이 시민에게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하길 기대하며, 제102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우리시 방문객에게 일품의 맛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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