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의 생활화’를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사)민족통일경북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원 종 욱 회장.
구미지역에서 “금상”이라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원 회장은 지역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서 20 여년전 부터 지역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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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더스트리(주) 구미공장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하다 회사를 창립한 원 회장은 ‘기업인은 기업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적 환원에 써야 한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물질적, 물리적 봉사를 함께 실천하고 있다.
우선 원 회장은 (사)민족통일경북협의회장(중앙협의회 부의장)을 맡아 ‘통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외치며 통일 전도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발로 뛰면서 남북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니면서 경북에서만 회원이 1만 5천명 이상을 확보하는데 혁혁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2017년 9월 27일에는 주축이 되어 (사)민족통일협의회 전국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민통 창설 36주년을 기념하는 “2017 민족통일 전국대회”를 구미에서 열어 전국 17개 협의회와 200개 시군구협의회 회원 7천여명이 참가, 구미를 전국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담당했다.
2019년 6월 25일에는 구미 역후 광장에서 “구미시민과 함께 하는 통일 음악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비롯해 직접 초등학교에 출강해 교육도 진행하고 외부 강사를 초빙할 경우 강사료도 사비로 지원하는 등 열과 성을 아끼지 않았다. 통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초등학생들부터 차근차근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산학의 중요성이 절실하다는 생각에 기업과 금오공과대학교를 연결시키는 역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오공대 대학원 초대 총동창회장을 맡아 기업과 대학이 원활한 업무 추진이 이뤄지도록 무단히 노력하고 있는 것. 기업과 대학 간에 이견이 발생할 때는 직접 중재자로 나서면서 갭을 해소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로타리를 통한 봉사도 실천했다.
2019년 3월 국제로타리클럽 제3630지구 제17, 18, 19지역의 지역 대표를 맡으면서 각 클럽과 함께 마련한 기금으로 관내 장애인보호시설에 자동차 3대를 기부하는데 의견을 도출했으며 장애인 시설과 독거노인 시설에 회원들과 자장면봉사도 수차례 실천하는 등 선행을 펼쳐왔다.
금오종합복지관에 도서 기증을 포함해 칠곡 낙산초등학교에는 “인사하는 토기동상” 건립 등을 통해 건전한 교육에 앞장 선 것을 비롯해 많은 봉사를 실천해 왔다.
이외에도 국제 연꽃 마을 해외법인 이사를 맡아 베트남 땀끼시 어린이 한국어 학교 및 유치원 직원 전문학교 시설 운영에도 많은 도움을 제공했다.
땀끼시는 베트남 전 당시 한국군에 의해 집단 학살이 자행된 곳으로 대한 불교 조계종 연꽃 마을(각현 스님)이 나서 민간 외교를 진행해 국익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정부에서 공로로 인정해 지난 2019년 10월 8일 경주에서 열린 “(사)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약력>
금오공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수료, 경상북도 지방노동 위원회 사용자위원(현), KDI 경제전문가 자문위원(현), (사)민족통일 중앙협의회 부의장(경북협의회장, 현), 통일부장관 표창, 제4회 경북클린경영대상 수상, 제21회 경북산업평화대상 수상,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 총동창회장,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회장(현),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 협의회(현), 구미선주로타리클럽 회장(전), 대한불교 조계종 국제 연꽃 마을 해외법인 이사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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