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재 남산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시립도서관이 이미 30년이 지난 1971년도에 건립된 건물로 그 시설이 낡고 노후되어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과 함께 열람석과 장서의 부족 등으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데 주요 이유가 있다.
그러나 특히 21세기 지식 정보사회에 걸맞는 새로은 지식과 정보제공으로 시민의 욕구를 충족하고 청소년들의 건전육성,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첨단 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되었던게 사실이다.
한편 현재 신축중인 도서관은 평화동에 총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 5,754평의 부지에 연면적 2,197평으로 지하 1층과 지상 3층, 전망대 4층 등 총 8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또한 도서관의 좌석수는 총 1천석으로 이중 시청각실 100석, 어린이 열람실 52석, 학생열람실 180석, 성인열람실 50석, 디지털 자료실 61석, 종합자료실 80석, 어학실습실 42석, 문화강좌실 40석, 기타 425석의 좌석이 배치되는 A등급 도서관으로 지어지고 있다.
이중 특히 중요한 도서 확보계획은 신간도서 4만4천권 구입과 남산공원 내 구도서관에 보관하고 있는 장서 3만6천권 등 총 10만권의 장서를 서가에 배치할 계획으로 있다.
최첨단 전자도서관의 위용에 걸맞게 안방에서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전자책, VOD, DVD 등 총 4,300종류의 비 도서도 구입, 비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과 관련 신축중인 도서관은 최대 20만권의 장서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개관시 3층 종합자료실에는 철학, 종교, 과학, 예술, 문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8만권, 모자 열람실과 유아 열람실 2만권을 비치하여 시민이 원하는 책을 자료실내는 물론 옥외 공간 등 어디에서나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놓았다.
장지현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운영은 기능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단순히 책만 보는 공간이 아닌 배우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체험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규일기자song@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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