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협회 구미융합회(이하 구미융합회) 제 21대·22대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은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열 체크, 소독,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영식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원, 김대용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장, 이규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원종욱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장, 길호양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상근부회장, 박정구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1998년 이업종교류회로 시작한 융합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활동으로 경영 및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해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51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경쟁관계가 아닌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이 참여하기 때문에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서로의 고충을 보완해 주는 시스템이 회원 상호간에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제 22대 회장으로는 김경미 수성 F·L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 김경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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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경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유가치 창출! 더 큰 도약을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회원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경쟁력, 기술력을 향상한다는 기본 원칙에 충실하겠다”며 “회원 단합을 통해 최고의 구미융합회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경제, 사회적 모든 면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회원들이 시장변화에 전략적인 대응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 발전하는 기업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오서혁 이임회장은 “이제 저는 일반회원으로 돌아가서 김경미 회장을 잘 보필하여 올해 이루지 못했던 최우수 융합회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의 시대는 초스피드, 초연결, 초변화의 시대”라며 “공유라는 플랫폼 위에 구미융합회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 협의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김경미 회장은 경북여성기업인 협의회 회장(현),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현), 금오공대 경영학 석·박사 원우회 전임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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