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구미방위사업체와 소통의 자리 가져
장세용 구미시장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구미 유치 건의"
2021년 03월 15일(월) 12:4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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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12일 구미를 찾아 구미방위사업체와 소통의 자리를 가지고,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구미방위산업의 미래와 도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미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었다.
이 날 강 방위사업청장은 다파고를 실시하기 위해 엘씨텍(주)을 첫 방문지로 찾았다. 다파고(DAPA-Go)는 방산 수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DAPA)의 주요 직위자가 기업을 방문하여(Go) 의견을 듣고 개선안을 7일 이내에 답변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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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구미에 있는 방산중소기업에 기술·경영을 지원해주는 구미국방벤처센터를 들러 협약기업과 구미방위산업 현황과 국가정책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 구미방산대기업인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통하고 수출 관련 토의를 가지는 등 구미방산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의 상황과 애로점을 파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 방위사업청장은 구미시청을 방문해서는 구미방위산업발전 방향과 구미방위산업의 미래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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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남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는 산업의 형태가 IT·전자 산업이 기반인 동시에 방위산업이 집중된 도시임을 강조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구미 유치를 건의했다.
또, 장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침체된 지역경제의 성장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를 바라며, 국가균형발전의 형평성을 위해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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