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고등학교(교장 노순광) 학생들은 지난 22일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에는 2학년, 3학년 학생 179명이 참여했으며 격주 등교로 인해 1학년은 2회 헌혈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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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고의 사랑의 헌혈은 지난 5년 동안 많은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교내 헌혈 문화로 정착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헌혈 인원이 2,500여명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용원 적십자사 과장은 “코로나 19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혈액이 많이 부족하여 걱정입니다.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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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순광 교장은 “오는 연말까지 3회의 헌혈이 더 예정되어 있고 총 4회 헌혈을 계획 중에 있다. 학생들이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적극 동참하고, 그 경험을 통해 배려와 봉사정신을 싹틔워 보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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