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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자위, ‘지역·산업 맞춤형 찾아가는 직업훈련’ 사업 선정
수요자가 희망하는 교육훈련을 적기에 공급
2021년 04월 20일(화) 15:59 [경북중부신문]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경북지역 인자위 / 설치 경북경영자총협회 / 공동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3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찾아가는 직업훈련'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전국 17개 지역 인자위 중 최종 9개 지역 인자위가 선정되었고, 세부사업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 특화훈련사업'과 ‘지역·산업 맞춤형 수시 훈련사업'을 모두 수행하는 지역 인자위는 경북지역 인자위를 포함한 4개 지역 인자위이다.
 이 사업은 지역·산업별 HRD 현안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지역 인자위가 주도하여 수요자가 희망하는 교육훈련을 적기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특별고용지원업종 등 위기산업 종사자의 고용 유지 및 전직에 필요한 훈련을 공급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특화훈련사업'과 지역 내 여성 중장년 등 취약계층에 필요한 훈련을 공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수시 훈련사업'으로 구분된다.
 지역 고용노동관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윈, 경북지역 인자위가 협력하여 훈련수요를 발굴하고, 2021년 4월경에는 발굴된 훈련수요에 따른 관련 노동조합, 산업계, 대학 등으로 구성된 지역 인자위 산하 특화훈련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훈련기관을 선정 및 훈련공급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지역 인자위 최성준 선임위원은 “찾아가는 직업훈련 사업을 통하여 코로나19 등 고용위기 해소를 위하여 직업훈련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이때, 기존 규제중심의 훈련심사체계 등 한계를 극복하고 훈련 수요자 중심의 훈련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라고 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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