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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단계여성회, 2022 희망성금 바자회 실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마련 차원
고추부각, 쌈장, 친환경재생비누 등 판매 수익금
2021년 05월 04일(화) 09:5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산읍(읍장 유경숙)에서는 지난 2일 선산읍단계여성회(회장 김복자)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2022 희망성금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타인과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단계여성회 회원 15여명이 고추부각, 쌈장, 멸치볶음, 식혜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 경북중부신문
특히,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재생비누를 직접 만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선산장에 나온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복자 회장은 “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이번 바자회를 통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유경숙 선산읍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읍단계여성회는 선산읍 여성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봉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6년도에 결성되어, 매년 불우한 이웃을 위해 반찬봉사와 생필품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수시책으로 희망성금 바자회를 운영하여 모인 성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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