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와 한국산업단지공단(김정환 이사장)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단장 이승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지난 14일(금)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2차년도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구미형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지난 2019년 9월 국가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에서 인천광역시와 함께 구미시가 최종 선정된 스마트그린산단의 10대 핵심사업 중 하나로서,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이 전담하고 구미시가 주관기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기관으로 지정되어 ’20 ∼’22까지 3년간 국비 85억, 지방비 45억으로 총 130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방제 관련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구축되고 있으나, 기존 시설들의 노후화로 인해 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의 우려가 잔존함에 따라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의 관제센터 개념에서 벗어난 사전예측 중심의 예방 관제센터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첨단 산업 기술의 발전과 함께 DNA(Data·Network·AI)를 기반으로 한 재난안전 사고의 사전예측,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이번 사업은 구미 산단만의 특화 사업으로 지능형CCTV, IoT환경센서, AI플랫폼을 통하여 수집된 현장 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통합·분석하여 이상징후를 예측해, 국가산단 재난재해의 효율적 예방과 신속대응 체계 지원을 위한 컨트롤 타워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올해 2차년 사업에는 구미국가산업단지내 지능형cctv 및 IoT환경센서 100여개소, AI 플랫폼 5종 등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구미시통합관제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능동적으로 대처 가능한 통합관제시스템이 구축 된다.
이승희 사업단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구미형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통해 재난·안전·환경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미가 지역경제의 신성장을 주도하는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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