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한 맞벌이가구 양육부담 해소
지난 22일 봉곡e편한세상 아파트 관리동내 설치
2021년 12월 23일(목) 10:3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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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인 ‘봉곡e편한 마을돌봄터(센터장 공곡순)’ 개소식이 지난 22일 봉곡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정세현 도의원, 김낙관, 송용자 시의원, 이명희 (사)구미하나복지회 대표, 김락상 경북중부신문 대표 및 지역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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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e편한세상 아파트 관리동 내 설치된 봉곡e편한 마을돌봄터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적 돌봄기관으로, 맞벌이부부와 한부모가정 등 자녀를 맡길 곳을 찾는 부모에게 호응이 좋고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동들에게도 즐거운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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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을 가진 봉곡e편한 마을돌봄터는 (사)구미하나복지회가 맡아 운영하는 시설로, 92㎡ 면적에 정원이 20명이며 현재 17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고 종사자는 센터장, 코디네이터, 돌봄교사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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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서 이명희 구미하나복지회 대표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시설 건립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같은 시설들이 더 많이 건립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돌봄터를 개소하는데 구미시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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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맞벌이가구와 초등학생이 많아 그동안 방과후 돌봄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선주원남동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마을돌봄터를 개소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내년 1월에는 구미시립봉곡도서관 내 봉곡 공동육아나눔터도 개소하는 등 맞벌이가구의 육아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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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는 2021년 마을돌봄터 3곳을 추가 설치하여 총 7개소를 운영, 연간 2천여 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2022년에도 돌봄 수요가 많고 공적 돌봄기관이 부족한 지역에 마을돌봄터를 설치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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