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관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성저수지 낙후된 기반시설 정비 등 촉구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등 2개 구성결의안 채택
2022년 01월 18일(화) 15: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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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도 첫 회기 일정인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 김낙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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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본회의에 앞서 김낙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천시와 협의,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성저수지 주변 관리 등 낙후된 기반 시설 정비와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자원 개발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김천시와의 협의를 거쳐 대성지 주변으로 둘레길(약 4km)를 조성한다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안전하게 산책을 할 수 있어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하는 대표 관광코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 구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낙동강체육공원 구미캠핑장이 있지만 구미캠핑장은 캠핑을 하면서 낙동강체육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활동성이 많은 캠핑족들이 이용하기 좋은 곳인 반면, 대성저수지에 오토캠핑장을 조성한다면 저수지를 바라보며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힐링 캠핑장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윤종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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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회의에서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종호, 부위원장 김영길) 구성 결의안’ 및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낙관, 부위원장 장세구) 구성 결의안’ 등을 표결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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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 결과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은 제적인원 20명 중 찬성 12명, 반대 6명, 기권 2명으로 통과되었고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은 제적인원 19명 중 찬성 13명, 반대 4명, 기권 2명으로 통과되었다.
이어 비공개로 진행된 안장환 의원 징계의 건은 의원들이 논의를 거쳐 제명 처리되었다.
구미시의회는 19일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구미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일부 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0일, 21일 본회의에서 구미시의 2022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하며 2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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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재상 의장은 “지난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구미시의회는 독립된 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및 직원들과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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