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운영기관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대구·경북권)에 선정되었다.
경북경영자총협회는 경북산학융합본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20년도 2월부터 경북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지난 해 현장맞춤형 체계적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센터부분 대상을 수상하고, 종합성과평가에서 최우수(S)등급을 받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재직자 역량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2년간의 우수한 성과에 이어, 22년도 신규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에 선정되어 24년도 말까지 3년간 대구·경북권역 내 중소기업에 다양한 분야의 훈련과정 개발·운영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는 기업의 훈련과정 운영, 정부 사업 참여 등에 대한 안내, 상담을 상시 제공하며, 희망 기업에 대해서는 적합한 훈련 과정 개발, 훈련비 지원 및 기업의 역량 개발 방향 제시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센터에서 진행하는 현장맞춤형 체계적훈련은 중소기업이 사업장 내에서 체계적인 훈련 및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재직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현장훈련(사업주훈련, S-OJT 훈련)을 지원한다.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지원사업’은 2022년 3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필요 시 연장 가능)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연내 10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www.hrdkorea.or.kr), 또는 대구·경북권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에서 신청 자격,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 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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