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역 3개 대학(금오공대, 구미대, 경운대)을 통해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접근성이 높은 대학 캠퍼스 내에 센터를 설치하고 대학 내 지원체계를 일원화하여 종합적인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 대학들은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를 배치하여 진로·취업에 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력개발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수립·시행한다.
특히, 신규 선정된 금오공과대학은 지역 산업 특성, 대학 특성, 산업·채용 변화 양상을 반영한 별도의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그동안 자대생 만을 대상으로 운영한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선하여 졸업 2년 이내의 청년 및 지역 청년에게까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취업지원 전담인력 배치, 대학생활·심리 전문상담 연계 등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구미시는 더 많은 청년에게 더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5년 동안 국비 최대 67억원을 확보했고 올해는 전년보다 예산 규모를 확대하여 지역대학(금오공대, 구미대, 경운대)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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