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재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봉재 예비후보는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구미시장 선거에서 사심없는 자신이 구미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며 반드시 선거에서 당선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대선에서 구미와 관련해 제시했던 공약만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요구해 실행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며 중앙정부의 눈치를 보는 여당 시장보다는 야당후보인 자신이 당선된다면 그것을 더 확실하게 현실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제시한 ◆ KTX 구미역 정차 및 구미역 신공한 노선신설로 구미역 활성화, ◆ 구미 1산단 배터리 서비스 친환경 전환 추진, ◆ 신구미대로 신설, ◆ 플라잉 모빌리티 연구개발단지 추진, ◆ 백연(미세먼지) 저감 시범단지 친환경 구미 완성 등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요구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날 김봉재 예비후보는 미래 구미의 비전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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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혁신적인 구미 도약을 위해 국가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하고 대기업들의 RE100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광역철도망을 연계한 국가산단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소부장(소품, 부품, 장비) 미래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가 설계하고 착공한 구미형 일자리인 LG BCM 양극재 공장을 적극 지원해 조기 완공하고 구미의 주력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선도기업 중심으로 첨단기술 집약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백신센터 구축도 제시했다. 그 시작으로 구미 공공의료원을 먼저 조성하며 또, 공공의료원 부속 의과대학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백신센터가 구축되면 고용인원 5만명 등 20만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외에도 워킹맘과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 낙동강 생태축 회복, 새마을연수원 구미이전, 입시컨설팅지원센터 설립,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김봉재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구미시장 경선은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후보로 선출될 것이 확신하지만 만약, 시장후보 경선에서 상대후보에 패한다면 깨끗하게 승복하고 백의종군하지 무소속 출마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김봉재 예비후보 이력>
현. 구미강남병원 병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지역위원회 위원장
전.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전. 구미시 새마을회 회장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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