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구미의 구석구석을 간파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석호 예비후보가 “의료·교육·농촌·양육·전통시장·소상공인·행정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제안한 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선진국형 의료 문화를 구축해 의료문화 전초기지를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 시스템의 체계적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과대학 신설 및 전문대학병원 유치(공공의료원 설립 추진), ▲질병 비상방역체계 구축(지자체 보상 지원 방안 마련), ▲요양 전문 시설 행·재정적 지원(행복한 노년 프로그램 구축), ▲고령화 시대 대비 실버 의료 시스템 구축(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활성화), ▲농촌지역 산모, 영유아 긴급 의료시스템 구축(지역 보건소 연계)을 공약했다.
■둘째, IT도시인 구미의 특성에 주목해 4차산업을 이끄는 선진 교육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김 예비후보는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 격차 해소가 시급함을 지적하며 ▲지역 고등학교, 대학교 연계 IT전문 인재 육성, ▲AI, 블록체인, 코딩 등 4차산업 교육 기업 유치(애플, 삼성, 샤오미 등), ▲중, 고등학생 산업 단지 견학 체험 및 기술 교육 프로젝트 기획, ▲교육기금 조성 및 교육지원예산 확충(전문 강사 초청 등 교육 프로그램 지원), ▲인공지능 기술 연계 외국어 교육 강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셋째, 도·농 복합도시인 구미의 특성을 활용해 농촌 지역을 활성화하겠다는 내용이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에는 농공단지를 비롯한 농촌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 특산물의 유통활로 개척이 우선 과제임을 주장하며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유통 혁신 기업 활용(마켓컬리, 쿠팡이츠 등), ▲구미시 농·특산물 유통 공사 설립, ▲4차 산업 스마트팜 전용 단지 조성, ▲청년 농업 스타트업 재정 및 기술 지원, ▲농공단지 특성화 단지 지정 및 분양가 인하, ▲농번기 인력난 해소(청년 채용 가산점, 인공지능 기술 활용), ▲첨단 농기계 보급 및 임대사업 확대 시행을 공약했다.
■넷째, 양육 정책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내용이다.
김 예비후보는 저출산 시대이기 때문에 양육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육지원금 지원 방안 마련(우리 아이 성장 시기별 지원), ▲구미 관내 산후조리원 재정 지원 및 시설 정비), ▲아이돌봄 공동육아센터 확충(시립 가정복지센터), ▲워킹맘 일자리 고충 상담 센터 구미시 직속 신설을 공약했다.
■다섯째,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이다.
김 예비후보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분들의 마음에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하며, ▲중앙시장, 선산시장 등에 지역 은행과 공동 투자한 최신 복합물 건립(1층 시장, 2층 지역 은행 및 기관 사무실, 3·4층 주차장), ▲소상공인 회관 건립(구미시장 직속 소상공인 소통 기구 마련),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먹거리 나눔 센터 설치(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공약했다.
■여섯째, 행정 시스템의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시민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이다
김 예비후보는 청렴도 꼴찌 도시 구미의 오명을 벗겠다고 강조하며 ▲시장 직속 1472(일사천리) 특공팀(행정 업무 신속처리), ▲시장 직속 365 기업국 신설(365일 24시간 기업유치, 기업서비스팀 운영), ▲혜택 알림이 제도 신설(구미 시민이 받을 수 있는 공공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부패방지 시책 추진(능률, 성과에 따른 인사 시스템 구축), ▲소통 행정(공직 사회 일원 모두가 시장이 되는 공직 문화 조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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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예비후보는 “구미의 구석구석을 놓치지 않고 시민들과 언제나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오늘 발표된 분야별 공약을 통해 구미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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