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에 관심있는 컨소시엄에게 구자근(구미갑)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구미상공회의소가 업무 지원을 확약했다.
지난 3월 24일(목) 구미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이를 확약한 후 경북구미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기술 도입 또는 RE100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입주 기업들에게 사업을 홍보하였다.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저감 실현 등 저탄소 그린전환을 위한 산단 내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및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며, 에너지자급자족 실증단지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또한, 관내입주기업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컨설팅을 통해 에너지 안전 모니터링과 운전 관리까지 지원한다.
특히, RE100 인증 희망기업의 인증지원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대기업의 RE100 이행 요구 및 탄소세, 탄소국경세와 같은 세금, 관세부과에 대응하는 친환경 확산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구미에서 추진되게 된다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수용가 선발을 통해 신재생 분산 에너지원 및 친환경에너지 활용 인프라를 지원받게 된다. 다만, 수용가는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의 참여기업을 우선순위로 하며,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를 구축하여 운영할 경우 자격이 주어진다.
아직 FEMS를 도입하지 않은 사업장의 경우, 현재 경북구미 스마트그린산단에서 추진중인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FEMS 구축을 지원받은 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이 추진 될 때 수용가로 참여할 수 있다.
이승희 사업단장은 “현재 사업자 모집 공모중인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이 반드시 구미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자근(구미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과 적극 협조 할 것이며, RE100 이행 요구 및 탄소세 · 탄소국경세 가시화와 같은 글로벌 환경 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효율향상과 더불어 에너지자급자족형 산단으로의 변화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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