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4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디지털배움터 8개소에서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법부터 기초코딩 교육까지 집 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종합역량 교육으로,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여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사회진흥원, 경북도, 구미시 주관으로 추진되며 디지털배움터로 지정된 구미시정보화교육장, 시립중앙·인동·양포도서관, 선산·도량·인동정보화교육장, 고아읍지역정보센터 등 8개소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디지털 기초(온라인계정 생성, 앱스토어 등 기초적인 사용법), 디지털 생활(키오스크로 주문하기, 모바일 예매, 모바일 뱅킹), 디지털 심화(AI, 기초코딩, 앱개발 등)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https://디지털배움터.kr)‘배움터찾기’에서 신청하거나 콜센터(1800-0096)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역정보화강사를 읍·면·동 10개소(선산, 고아, 무을, 도개, 해평, 장천, 도량, 형곡, 신평, 인동)에 배치해 계층별·연령별·수준별 1:1 맞춤형 정보화교육(PC기초교육, 한글, 엑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풍엽 시 정보통신과장은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으로 시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격차로 인한 일상 속 불편이 해소되고, 시민 생활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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