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시열 칠곡군수 예비후보, 스마트팜 실현...“농업·축산용 로봇 등 지능형 농기계 보급/지원”
2022년 04월 22일(금) 12:1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국민의힘 배시열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ICT기반 스마트팜 육성,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농업기술 도입 필요성을 강조한 공약을 발표했다.
배시열 예비후보는 “칠곡의 경우 공단을 제외하면 칠곡군 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한 실정이다”면서, “칠곡군에 첨단 농업기술 도입 시 귀농 수요 및 청년 농업 창업 수요를 흡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도농복합지역으로 기산면과 지천면은 과수 농업, 동명면은 도시 근교 특용작물 중심의 농업이 특화되어 있고, 왜관읍은 칠곡 농업기술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농업기술에 특화된 지자체 중 하나다.
배 예비후보는 “현재 시행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에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축산용 로봇 등 지능형 농기계를 포함해야 한다”며, “과수 농가에 원격 재배, 스마트 생육 환경관리 등 스마트 기반 영농기술 보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배 후보는 청년 취업 일자리와 관련 “현)청년노업인 지원사업에 스마트팜 조성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설치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청년 스마트팜 창업지원 관련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시열 예비후보는 “현재 전국 지역특화발전특구가 총 160개가 운영중인데, 칠곡은 양봉산업특구가 지정되어 있다”며, “스마트팜 지역특구 지정을 추진 검토 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