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특채 기회 잡다. 박용규 선수 등 5명 경찰관 특채 기록
"이신근 감독님, 장세용 구미시장님, 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님 등 모두에 감사"
2021년 09월 09일(목) 14:49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청 검도팀 유제민 선수가 제17회 경찰청장기 전국 검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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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 소속인 유제민 선수가 또, 일냈다.
유제민 선수가 지난 8일 충북 음성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된 제17회 경찰청장기 전국 검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유 선수는 이번 대회 1회전에서 광주북구청 김민규 선수를 머리치기 득점으로 1:0 승리를 하고 2회전에서 청주시청의 이대영 선수를 허리치기로 1:0, 3회전은 부천시청의 정상헌 선수와 30분간의 연장 접전 끝에 머리치기 득점으로 힘겹게 승리하며 8강전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인천광역시청의 김호생 선수에게 종료 30초를 남기고 허리치기 득점으로 1점을 선취한 후 바로 머리치기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준결승에서는 무안군청 최병욱 선수와 경기시간 내에 승부를 내지 못하다가 연장전 25분의 혈투 끝에 머리치기 득점으로 승리하고 극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남양주시청 전인성 선수와 경기를 펼쳤으며 거듭된 연장전으로 인해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머리치기 한판을 먼저 실점한 뒤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극적으로 머리치기를 득점, 연장전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유 선수는 연장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가 치고 들어오는 틈을 놓치지 않고 머리치기 득점으로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유제민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경찰관 특채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경찰 특채까지 확정된 유제민 선수는 “그 동안 열성적으로 지도해 준 이신근 감독님과 구미시청 검도팀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장세용 구미시장과 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 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오는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전에서도 구미시 검도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청 검도팀 출신 선수 중에는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유제민 선수를 포함해 박용규, 고민호, 손용희, 장만억 선수 등 5명이 특채로 경찰관에 입문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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