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업 참여로 산단 혁신, 첨단화 촉진 기회 마련
’21년 제4차 구조고도화사업 민간대행사업자 공모 실시
2021년 10월 15일(금) 12:03 [경북중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노후산업단지 산단 혁신과 첨단화를 위해 산업구조고도화시설, 첨단 업무시설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10월 6일(수)부터 공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6개 산단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산단은 서울디지털, 파주탄현, 남동, 주안·부평, 반월·시화, 아산, 구미1·2·3·4, 포항, 광주첨단 1단계, 대불, 여수, 광양, 창원, 진해, 안정, 군산·군산2, 익산, 명지녹산, 울산미포, 온산, 북평이고 일반단지는 대구성서1·2, 광주본촌, 광주소촌, 사천1·2, 신평장림(협업) 등이다.
산업시설 위주의 토지이용 규제에 대한 용도구역 변경 허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행정 인·허가 의제처리 지원으로 민간투자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도울 예정이다.
참여 대상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 대상이다.
산단공은 본 사업을 통해, 지난 11년간 10개 산업단지에 40개의 대행사업을 선정, 2조 9,34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이를 통해 구조고도화사업의 공공 주도 추진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번 4/4분기 공모 접수는 10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40일간 진행하게 되며, 사업계획서 접수 이후 지자체 의견수렴, 현장실태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통해 12월 내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산단공에서는 입주기업 등 사업의향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1:1 전문가 매칭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을 통한 성공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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