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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초자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두 차례 연속 선정
2005년 11월 01일(화) 04:2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안정된 노사관계 경영회복

 지난 9월 14일 노동부가 선정하는 2005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한국전기초자가 2차례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향후 3년간 인증을 받게 됐다.
 노사문화우수기업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 및 지원함으로서 산업현장에 노사협력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부터 노동부는 노사문화우수기업을 선정해 왔다.
 한국전기초자는 2001년 4월에 신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노사간의 마찰로 인하여 협력적 노사관계가 금이 가기도 하였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여 노사평화선언, 노사재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를 높이 평가 받아 이번 200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
 지난 7월 한 달 동안 180여개 기업이 신청하여 1차 서류 심사 및 2차 사례발표를 거쳐 최종 82개 기업이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전기초자와 같이 과거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가 3년이 지나 다시 신청을 하여 재선정된 기업도 13개사에 달했다.
 한국전기초자는 지난 21일 대구지방노동청이 주관하는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에는 관리지원담당 권태호 이사 및 박병준 노동조합위원장이 직접 참석하여 전달을 받았다.
 한편 전기초자는 인증패 수여와 관련 지난 26일 노사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문에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전기초자는 2005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됨으로서 연속 2차례 선정되는 쾌거를 바탕으로 탄탄하고 안정된 노사관계가 경영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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