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11-06 오후 04:48:1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요소수 공급차질로 인한 물류대란 초읽기
구미상의, 공급선 다변화 및 안정적 확보 능력 키워야
‘민관합동 요소 수급난 대책 운영반’ 즉시 가동해야
일본 수출규제 직격탄 교훈 새겨야
2021년 11월 12일(금) 11:40 [경북중부신문]
 
 최근 요소수 공급차질로 물류대란이 발생할 조짐을 보이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공급선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요소확보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요소 수급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對중국과의 긴밀한 외교협상으로 단시간 내 수출재개를 이루어 내야만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산업용 요소의 차량용 전환, 호주·베트남 등 타국가로부터의 수입대체와 신속통관, 매점매석 집중단속은 물론, 국내에 부재한 요소 생산공장을 정부차원에서 마련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하는 동시에 권역별·지역별로 (가칭) ‘민관합동 요소 수급난 대책 운영반’을 즉시 가동하여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파악 및 소통·지원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소수는 대기오염 절감을 위해 일반 디젤차량은 물론, 특히 대형화물차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할 촉매제로 대형 화물차의 경우 구미에서 부산항을 왕복하는 300키로 남짓한 거리를 주행하면 약10리터가 소요된다.
정부에서 금주 내 호주로부터 긴급 물량 2만리터를 수입하기로 하였지만 이는 화물차 2천대가 1회 정도 넣을 수 있는 분량으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물류수송이 집중된 부산, 인천, 경기도 지역을 시작으로 주요 수출기지인 구미, 창원, 울산 등 국내 제조기지가 몇 주 분의 재고가 소진되면 곧 영향권 안에 들어 올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중국·호주간 외교 분쟁에서 시작된 요소수 대란은 자칫 수출전선에도 비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과거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고, 중국의 와이어링하네스와 같은 단순한 부품 수입차질로 곤욕을 치른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일선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요소수 적정재고를 보유하지 못한 점과 원료의 98%를 중국에 의존한 부분이 피해를 키우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대, ‘제13회 재활치료 통
국립금오공대, ‘2026 구미⁺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23회 Q
MG새마을금고, 통합 봉사단 ‘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와
구미시, '2026년 어르신 한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최신뉴스
 
구미대, ‘제13회 재활치료 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국립금오공대, ‘2026 구미⁺
MG새마을금고, 통합 봉사단 ‘
경북·대구, 4년간 100억 원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
구미교육지원청, 상담 역량 강화
김일수 경북도의원, 서울평화문화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구미경제혁신포럼 전문가 간담회
구미시, '2026년 어르신 한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와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23회 Q
경북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의회, 국립경국대학교 의과
구미시, '3시간 수거·강제견인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금오시장로 3길 6-9, 3층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