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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11월 이달의 기업 ‘(주)오리온테크놀리지’ 선정
세계 최고수준의 선박엔진 전장분야 우위 선점
2021년 11월 12일(금) 13:23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1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식회사 오리온테크놀리지(대표 최천형)을 선정하고 지난 3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아포농공단지에 위치한 ㈜오리온테크놀리지는 2만 톤급 이상 대형 선박에 사용되는 선박엔진보드 및 CCTV LCD 모니터 등을 전문 제조하는 기업으로 선박엔진 분야 세계 시장점유율 1위로 해외 유수 고객사에 수출은 물론 국내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인 현대중공업, HSD엔진, STX엔진에 납품하고 있다.
 오리온테크놀리지는 우수한 품질관리는 물론 엔진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대한 7건의 특허와 ISO9001 / 14001, CE, FCC, UL, PSE, VCCI, ABS 등 40여개의 해외 규격 인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선박연료유 가격 상승에 따른 저속운항의 보편화와 원가절감을 위한 대형선박의 수요 증가, 해양자원 개발에 대한 관심 고조에 따른 해양플랜트 산업 부각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뛰어난 품질관리와 기술, 가격경쟁력으로 오리온테크놀리지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충섭 시장은 “우리지역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선박엔진 제조 전문기업이 있다는 게 놀랍다.”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응원의 말을 했다.
 이에 최천형 대표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김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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