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대회 단체전 3위 입상 마무리
이신근 감독, “선수들 고맙고, 장 시장님 이하 구미시체육회 관계자 감사”
2021년 11월 29일(월) 12:3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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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이 지난 27일 서울 성남고 밀레니엄홀에서 대한검도회 주최로 열린 대통령기 제43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3위에 차지하며 올 마지막 대회를 마무리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올해 들어 코로나 시대와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전과 맞물려 변변한 훈련장이 없이 여기저기서 어렵게 훈련장을 찾아 훈련에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타 지자체 검도팀들로 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개최된 제25회 춘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이강호 선수가 6단이상부에서 준우승, 유제민 선수가 3위에 입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9월 8일, 9일 양일간 충북 음성군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17회 경찰청장기 전국 일반검도선수권대회에서 유제민 선수가 우승하며 경찰관 특채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
또,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2021년 하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5단이상부 개인전에서 이강호 선수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고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1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에서 이강호 선수가 통합개인전 우승, 6단이상부 3위, 김경수 선수가 3단부 3위, 정양수 선수가 5단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이외에도 지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제18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이강호 선수가 6단이상부과 통합개인전에서 3위를 기록했고 올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27일 열린 대통령기 제43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한편, 어려운 훈련 여건에도 불구하고 타 지자체팀들이 부러워하는 성적을 거둔 이신근 감독은 “무엇보다 모든 것이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고맙고 또, 선수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장세용 구미시장님 이하 시 체육회(회장 조병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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