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선산읍 신기리 713번지 일원
6,520kg 수확, 추석 전 햅쌀로 판매할 계획
2022년 08월 29일(월) 17:3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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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내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28일 선산읍 신기리 713번지 일원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정근수 도의원, 양진오, 장미경, 이정희, 김민성, 허민근 시의원, 김정길 구미시농업경영인 회장 및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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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3일 모내기하여 142일 만에 얻은 첫 결실로, 수확면적 6,731㎡에 6,520kg정도 수확했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 쌀 중 하나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며 당일 수확한 벼는 전량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매입해 오는 추석 전에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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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벼베기에 함께 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직접 콤바인 운전 및 벼 베기를 시연했으며 “쌀값 하락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경제 활성화에 모두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하며 구미 쌀 소비촉진으로 농촌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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