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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안경광학과 이다빈학생, 미국안경사 시험 합격
2022년 09월 07일(수) 13:52 [경북중부신문]
 
@IMG12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안경광학과에 재학중인 이다빈 학생(4학년)이 2022년 8월 미국안경협의회(ABO)가 주관하는 미국안경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다빈 학생은 김천대 안경광학과 재학 중 선배들의 해외진출에 자극 받아 새로운 배움에 대한 열의와 도전 정신으로 이번 미국 안경사와 콘택트렌즈관리사를 학과 동아리를 통해 준비했고, 그 결과 합격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미국의 안경사와 콘택트렌즈관리사 자격은 안경의 조제가공과 콘택트렌즈를 비롯한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룰 수 있는 자격증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통용되고 있다. 미국안경사의 초년차 연봉은 5천만원 정도이며, 5년 이상의 경력자의 경우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김천대 안경광학과에서는 미국 LA DAVICH OPTOMETRY CLINIC와 글로벌 안경산업 인재 양성 산학협약을 체결, 학생들의 미국 안경사 시험 응시와 미국 취업 등 미국 진출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돕고있다.  이 밖에도 국제콘택트렌즈교육자협의회(IACLE)가 주관하는 국제인증 콘택트렌즈 자격시험인 ‘IACLE STE’를 위한 특별반 운영을 통해 6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안경광학과 김용석 교수(학과장)는 “최근 종합병원, 안과병원, 안광학 관련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안경사의 진로가 확장되고 있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번 합격을 계기로 재학생들이 해외 자격증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자세를 갖기를 바란다”면서 “다양한 해외 취업을 통해 후배들에게 꿈을 전하는 선배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89년 개설된 김천대 안경광학과는 최첨단 실습실을 갖추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부전공을 택해 본인의 미래를 계획하도록 하고 있으며, 세부전공에 적합한 교수들이 학생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32년간 배출된 졸업생들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남아공 등 해외에서 안경사로 활약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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