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Mr. 금오선발대회가 지난 4일 금오공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체육회(회장 조병륜)가 주최하고 구미시보디빌딩협회(회장 임종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 사태이후 3년만에 개최되었고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 약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출전한 선수들은 각종 다양한 포즈와 함께 균형 잡힌 근육을 마음껏 뽐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학생부, 남자 일반부, 남자 피지크·스포츠모델, 여자 스포츠모델·비키니·레깅스핏, 여자 마스터즈, 장년부 등 총 9종목 23체급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대회 결과, Mr. 금오 대상은 윤현철(굼 쎄짐) 선수가 차지했고 피지크 대상은 박준익(대구광역시) 선수, 비키니&피트니스 대상은 오은화(구미 클린바디) 선수 등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코로나 사태이후 3년만에 열리는 대회로 보디빌딩인으로 기쁘게 생가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보디빌딩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현시대에 부응하는 생활스포츠로, 철저한 자기관리와 인내를 통한 신체의 균형적인 발달을 각종 다양한 포즈와 함께 아름답게 표현한다.”고 밝히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 거두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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