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이는 112’로 SMART하게 신고하세요
김천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이천희 경위
2022년 09월 07일(수) 14:3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112신고제도는 범죄나 교통사고 등 위급한 사건 발생 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112 번호를 눌러 신고하면 112신고 접수센터와 현장 출동 경찰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는 범죄신고 자동화시스템이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피해자가 112신고를 할경우 광역市·道 경찰청 112신고 접수센터에서 접수하여 관할 경찰서 거쳐 지구대(파출소) 112순찰 근무자에게 전달된다.
 1957년 7월부터 범죄신고 전화에 112라는 번호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당시 서울과 부산시 경찰국이 체신당국과 협의를 통해 전화신고제를 추진한 것이 그 시초이고, 112라는 번호가 채택된 이유는 범죄가 발생하면 “일일이(112) 알린다” 라는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범죄의 다양화와 통신기술의 발달등의 영향으로 112신고 건수는 해마다 증가추세다. 지난해 경북경찰청 112신고센터에는 약 89만2천여 건이, 경찰청 전체 통계로는 1천800여만 건이 접수되었다.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만큼 과거에 비해 112신고 접수·처리 시스템도 점차 고도화되었다. 기존에는 경찰이 신고자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는 구술에 의존하고 긴급한 상황일 때는 통신사에 요청하는 방식으로 확인해야만 했지만 이제는 스마트하게 ‘보이는 112’ 제도를 운영 해 사건사고 현장에서 좀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 하고 있다.
 ‘보이는112’란?
 경찰이 신고자의 휴대전화에 일회용URL(uniform resourcelocator: 인터넷호스트 주소)을 문자 발송하여 URL을 클릭하면 신고자가 촬영하는 영상과 음성, 현재 위치를 경찰이 실시간으로 확인 하고 대화를 나눌 수 없을 땐 문자채팅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이다.
 이 기능은 초행길이거나 당황하여 정확한 위치를 모를 경우, 자연재해· 납치로 인해 위치를 알려줄 수 없는 경우에 더 유용하며 112상황실과 현장 출동 경찰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공유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물론 ‘보이는 112’는 신고자의 동의를 거쳐 활용하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 등의 우려는 없다.
 경찰청은 한국과학기술원과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하여 ‘보이는 112’ 시스템 등 다양한 과학치안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빠르고 안전을 우선시 하는 경찰과 첨단 통신기술이 어우러져 현장 골든타임을 확보 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보이는 112’시스템이 탄생 한 것이다.
 경찰은 신고를 더 정확하게, 출동을 더 빠르게 도와주는 스마트한 ‘보이는 112’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보다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유용한 과학치안기술의 등장을 기대해 본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