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고아농협 벼 건조장, 다양한 프로그램 및 경품 마련
김영찬 조합장 “이 날 만큼은 모든 것을 있고 행복하자”
2022년 09월 08일(목) 11:11 [경북중부신문]
↑↑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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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 창립 50주년 기념 및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아농협 벼 건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축제 한마당을 통해 협동심, 애향심을 고취하고 조합원과 지역주민,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화합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며 창립 50주년을 맞아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한 힘찬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에 이어 1부 의식행사, 2부 체육행사, 3부 화합행사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민요, 장구, 라인댄스, 사물놀이 등을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1부 의식행사에서는 우수 조합원에 대한 시상과 내빈인사가 진행되며 2부 체육행사는 시너지 릴레이, 컵 쌓기 릴레이, 만보기 대결 등이 펼쳐지며 3부는 화합행사로 팀별 노래자랑, 초청가수(김용임, 박구윤) 공연, 행운권 추첨, 시상이 계획되어 있다.
한편,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은 “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날 하루 만이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고 힘을 충전해 그동안 동안 피땀 흘려 가꾸어 놓은 가을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 김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비단 조합원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읍민 모두를 위한 행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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