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초, 세계시민교육 편지쓰기대회 참여 후 1,140,280원 모금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해외 빈곤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 예정
2022년 09월 16일(금) 09:3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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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한민희)는 지난 13일 북삼초등학교(교장 김혜려)로부터 해외 빈곤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140,280원을 전달받았다. 북삼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한민희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 김혜려 북삼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북삼초는 올해 3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지구촌 이웃이 겪는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편지쓰기대회에 참여했다. 이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약 300명의 학생이 1,140,280원을 모금했다.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아프리카 말라위에 사는 대회 주인공 ‘라멕’과 같은 해외 빈곤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혜려 북삼초 교장은 “초등학교에서 모아진 기금이 지구촌 어려운 친구들에게 잘 전달되어 가치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희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지구촌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북삼초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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