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10월 3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
쿼드부 충북인피니티팀, 오픈부 구미 수퍼아틀라스팀 우승
2022년 10월 07일(금) 12:15 [경북중부신문]
↑↑ 제13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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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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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럭비협회(회장 김종배) 주최,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 경북장애인럭비협회(회장 이영록), 구미시장애인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강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경상북도, 구미시,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휠라인, ㈜뉴스스포츠산업, ㈜금성침대, ㈜카이아이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구미팀인 아틀라스팀을 비롯해 11개 시·도 15개팀이 참가해 국내 휠체어럭비의 최강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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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결승전을 비롯한 총 23개의 열띤 경기가 펼쳐졌으며 쿼드부(사지마비장애인)는 충북인피니티팀이, 오픈부(최소마비장애인)는 구미 수퍼아틀라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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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상은 충북인피니티 이성희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서울우림맨테크 최찬광 선수, 구미슈퍼아틀라스 김을환 선수가 우수선수로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종합 1위를 차지한 시도의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우수지도자상은 오픈부 우승, 쿼드부 준우승을 이끌어 낸 구미아틀라스 이승후 감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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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중 경기장을 찾은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회기간동안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한 만큼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고 뜨거운 열정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줘 너무 감동적이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 또한 격렬한 운동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장애인식개선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째 개최되는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는 세계 최초로 휠체어럭비 오픈부 파트를 신설했으며 개최된 이래로 세 차례의 국제교류전과 특히, 2013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의 준공을 기념하여 아시아 5개국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아시아권 휠체어럭비와 중증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공헌을 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가장 모범적인 장애인 스포츠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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