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들의 대승적 결단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의 갈등과 분열을 막기 위한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님들의 대승적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보수의 성지 구미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부터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또, “형식적인 원팀이 아닌 보수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실질적 원팀이 될 수 있도록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구미시장 경선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석호, 김영택, 이양호, 이태식, 원종욱 선배님들을 잘 모시면서 좋은 공약은 계승 발전시키고 소중한 말씀은 잘 받들도록 하겠다.”며 “구미의 미래를 함께 건설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전 보수의 분열로 어부지리로 당선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장세용 시장과의 대결에서 오는 6월 1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수의 성지 구미의 자존심을 우뚝 세우겠다.”며 “실력 있는 보수의 가치와 품격을 지키며 구미를 살려야겠다는 진정성과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호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국민보고회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을 단독으로 만나 구미 경제 재건을 위한 3대 주요 과제를 설명하고 윤석열 정부의 폭넓은 이해와 지원을 건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며 “윤석열 정부는 인수위부터 국가균형발전 TF를 가동하고 있고 비수도권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구미의 산업재편을 통한 혁신성장의 밑거름을 지금 닦지 않으면 구미의 미래는 없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구미를 성공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통합신공항 접근성 제고를 위한 교통망 확충, △공항배후 국제도시 추진, △국가 제2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추진 등의 구미 경제 혁신을 위한 3대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중앙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은 “이미 공약으로 발표된 정책은 우선적으로 검토해 구미가 새로운 국가산업의 첨병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김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변신하는 기반을 구미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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