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이 지난 7일 금오공대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배용수 구미부시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및 도내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및 녹색성장 추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지난달 14일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지방기후위기적응대책 수립 및 시군지원, ▷에너지, 산업, 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및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분석·지원, ▷기업의 탄소중립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경북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특성에 맞는 정책수립 및 시행이 필요한데, 이번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우리 지역에 맞는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지역 기업의 저탄소 경영 및 탄소중립 컨설팅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대한환경공학회, 시군 탄소중립 담당자 및 기업체 환경기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기술혁신 산학연 포럼’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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