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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치위생과, 제50회 국가고시 100% 합격
치과위생사에 45명 전원 합격
2023년 01월 04일(수) 14:3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대학교 치위생과(학과장 유지수)는 제50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학생 전원이 100% 합격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는 올해 전체 5575명 응시자 중 4575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2.1%로 나타났다.
 구미대 치위생과 정세나 학생 등 3학년 응시생 45명 전원이 26일 발표된 합격자 명단에 올라 100%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이다.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의 최근 3년간 전국 평균 합격률은 79.0%인 반면 구미대 치위생과는 평균 95.5%로 전국 평균 보다 16% 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유지수 치위생과 학과장은 “국가고시의 높은 합격 비결은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현장미러형 실습실과 대학병원 중심의 현장실습을 통한 맞춤형 현장실무교육, 치과디지털 3D전문가 양성반 운영 등 현장 중심형 차별화된 교육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수들의 연중 1:1 맞춤형 밀착지도와 학기별 국가고시 특강 등도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과의 특징은 삼성의료원, 중앙대 치과병원 등 양질의 취업처 확보하고 학생 대부분이 1인당 4개 정도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는 것이다. 치과위생사 면허증(국가면허증),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자격증,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증, BLS Provider(심폐소생술) 자격증 등이다.
 한편, 구미대학교 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학과장 오지민)는 학생들이 과정평가형 미용사(피부) 국가기술자격에 100% 합격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으로 편성 운영되는 교육·훈련과정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를 거쳐 합격기준이 충족 시 취득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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