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세환)은 지난 9월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아 현재까지 254억 원의 금융지원에 나서는 등 금융 안정망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경북형 재해중소기업 4無특례보증’시행 후 이달 24일까지 254억 원의 신청을 받아 353개 업체에 125억 원의 보증을 지원했으며 해당 절차를 거쳐 나머지 322개 업체에 대한 129억 원도 조속 처리할 계획이다.(총규모 300억 원)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발급받은 태풍 피해 소상공인은 최대 7천만 원 이내(단, 피해 금액 이내)에서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 무서류 혜택으로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 오천시장 현장 이동보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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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례보증 지원규모 300억 원 중 180억 원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정책자금과 연계하여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진공 정책자금이 소진됨에 따라 120억 원은 포항시 자금과 연계하여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포항시와 업무협약 검토 중에 있다.
또, 지난 9월 6일부터 23일까지는 현장이동 상담지원팀을 파견,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피해가 큰 포항시 오천읍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에 보증상담소를 마련하고 소상공인 돕기에 나선 바 있다.
아울러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2000년 설립 당시 66억 원이었던 연간 보증액의 195배에 달하는 1조 2천 9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김세환 경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재난지역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른 일상회복을 하도록 긴급 보증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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