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미5산단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1천2백억원 투자, 2030년까지 250명 고용 기대
2022년 10월 28일(금) 11:0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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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큐엔씨(대표이사 백홍주) 반도체용 쿼츠웨어 생산을 위한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지난 24일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 5산단)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도의원 등 100여 명의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회사의 번창을 기원했다.
㈜원익큐엔씨는 지난 1983년 구미에서 설립된 향토기업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쿼츠, 세라믹 제조, 반도체 소재 및 장비부품 세정, 디스플레이 및 의료기기용 램프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 40년간 꾸준한 기술개발 및 적극적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글로벌 쿼츠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현재, 구미에 소재한 3개의 제조시설을 비롯하여 국내외 총 12개 제조시설 및 4개 영업사무소를 보유하고 있고 약 1,500명의 임직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5산단) 공장 신축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1,2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92명의 직원을 직접 고용하고 또, 2030년까지 24개 외주업체를 포함해 250여명의 추가 고용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새 공장이 들어서는 구미 국가산업5단지는 2030년 준공 목표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로부터 20분 거리에 있어 물류에도 편리하고 반도체산업의 핵심요소인 풍부한 전력공급과 용수 공급이 모두 갖춰져 있다.
또,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이 우수한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어 반도체특화단지 유력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는 “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 구미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은 물론, 나아가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원익큐엔씨의 반도체용 쿼츠웨어 사업 투자는 구미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큰 초석이 될 것이며 신규 250명 고용은 지역 인구증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반도체산업은 국가대표산업으로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원익큐엔씨의 지속적인 투자 및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쿼츠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선점할 수 있도록 도에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9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국내복귀 기업들에게 도 소유 토지·공장 또는 그 밖의 재산을 임대한 경우 임대료 감면, 고용창출 보조금 지원, 이밖에 고용 및 첨단업종 여부에 따른 금융재정 지원 등의 근거를 마련했다.
2020년부터 국내복귀제도를 통해 6개 기업이 2,393억원을 투자했고 투자금액의 22∼43%를 국내복귀 투자보조금으로 지원했으며 327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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