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장애란)는 11월 9일 문성레이크자이(구미시 가들로 33)내 스터디룸 및 야외에서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내담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직접 지역으로 찾아가 1:1 맞춤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아파트 내 여성 구직자 25명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었다. 취업 알선은 물론 이력서 컨설팅, 워크넷 활용방법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접수도 이루어졌다.
추후 참여자들의 면접시 동행면접을 지원하고, 채용시 기업지원서비스 제공과 인턴연계를 통해 근속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아파트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설문조사와 새일센터 홍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였다. 룰렛 돌리기 등의 참여를 통해 경력단절여성과 그 자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장애란 센터장은 “앞으로도 월 1회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통하여 센터방문이 어려운 경력단절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구직자 발굴 및 취업상담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