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14 오후 05:14:29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재정적자에도 사택 조성, 한전의 시대착오적인 과도한 직원 복지 `비판'
구자근 국회의원, "44조 적자에도 방만경영 그대로"
지난해부터 1년 반 동안 사택 229세대 매입 또는 신축등 약 1,300억원 지출
2023년 05월 30일(화) 09:2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한국전력공사가 44조 7천억원(올 1분기 기준)에 달하는 사상 최악의 적자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1년 반 동안 사택 229세대를 매입·신축했고, 임차세대까지 총 577세대를 새롭게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1년반 동안 투입한 비용만 약 1,300억원에 이른다.
구자근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현재까지 약 4,685억원을 들여 3,188세대의 사택을 조성하여 운영중이다. 현재, 6,211명이 사택을 이용 중이며 이는 전 직원의 26.3%에 달하는 엄청난 숫자이다.
특히, 적자규모가 극심해진 2022년 이후 새롭게 조성된 사택은 전체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는데, 약 1,294억 원을 들여 신축 또는 매입 등의 방식으로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전은 구자근 의원실의 무리한 사택 조성 경위에 대해 ‘주택 노후화로 인해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설명하였는데, 지난해 누적적자 32조원을 바라보던 상황에서 사택 조성 사업의 연기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는 ‘신입사원 채용으로 인해 사택 수요가 급증했다’고 부차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2017년 이후 한전은 적자기조 속에서도 현 직원의 약 9%를 신규 채용했는데, 사택의 무리한 조성이 이것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배경으로 해석된다.
이와 별개로 한전은 처장급 이상에 대해서는 단독 사택을 배정하고 있다. 평균 연봉 1억 5천만원 이상인 처장급 이상 임직원은 전체 308명이며 이중 38%에 달하는 119명이 단독으로 입주하는 사택을 이용 중이다. 한전은 순환근무상 사택 이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나 고액연봉자인 임직원들에게 과도한 복지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구자근 의원은 “사상 최대의 적자규모에도 불구하고 방만경영의 온상인 사택운영이 지속 된다는 것은 한전 내부적으로 뼈를 깎는 자구노력에 대해서 심도 깊은 고민이 없다는 것”이라며, “과도한 인력충원과 고지식한 지역 순환근무 체계 개선, 강도 높은 조직효율화 없이는 적자구조를 면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민의힘-경북도, 국비 확보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9회
경북교육청, K-육상의 심장 예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국·도비 공
김천시 신암지구, 자연재해 예방
강명구 의원, 장마철 도시 침수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원평동, 추석 앞두고 온정 릴레
칠곡군, '나이스 투 밋 유!
강명구 의원, ‘공직선거법’ 일
최신뉴스
 
구미문화원, '2026 선비아카
‘2026 한밤(夜) INNO
율곡동 노천카페, 선선한 가을을
구미경찰서, ‘안전한 귀성길’
동명송림가산산성상가번영회, 호우
칠곡군, 소통으로 함께 만드는
칠곡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문화
구미대-한국뷰티고, 의료뷰티 전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고용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주요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GE
구미시, 추석 명절 앞두고 종합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구미시, 자동차 무상점검·교통안
구미시, 힐스테이트·대광로제비앙
구미시 청소년어울림축제 'You
구미보건소, '추석 연휴 감염병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 「학부모
국가균형발전과 산업연계성․시너지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