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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경북교대 유치, 관망만 하나 - 김천시의회, 안동시의회 적극적
 구미시의회가 경북교육대를 거의동으로 이전하는 신평동 금오공대 시설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다.
2003년 11월 24일(월) 04:33 [경북중부신문]
 
 이는 이달 초 열린 시정질문에서 전인철, 김익수 의원등이 신평동 금오공대의 공동화를 우려하면서 대안의 하나로 1979년 폐교된 경북교육대를 공대의 시설물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비롯됐다.
 그러나 경북교대 유치 주장은 좋았지만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선 도내 타시군의 움직임에 비해서는 뒤쳐지고 있다는등 여론이 곱지마는 않다.
 이미 칠곡군은 4일 경북외국어대학 설립부지로 조성된 왜관읍 매원리 일대 12만7천여평의 부지등의 제공을 들어 도교육위원에 유치신청을 했고, 7일에는 김천시의회가 교육도시, 경부고속철 김천역사 유치 확정등의 질좋은 교육여건을 이유로 청와대와 국회 등에 교육대 유치 결의안을 제출했다.
 안동시의회도 79년 폐교된 안동교육대의 전통은 안동대에 남아있다며,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항시 역시 적지론을 내세우며 교대 유치에 바짝 매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교대 유치를 위한 시,군별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구미시민들은 " 의회가 발전적인 차원에서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민들은 경부고속철 김천역사 유치 확정에 관심을 보이면서 중간역사가 구미에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소선정에도 의회차원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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