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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 다함께 더 건강한 동아리 운영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환경보호‧신체활동‧영양 분야 활동 나서
2023년 09월 01일(금) 11:0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줍깅(플로깅), 신체활동(조깅), 영양(맘잇다) 등 주민들이 참여하고 가꾸는 건강동아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줍깅(플로깅) 동아리는 한국어 ‘줍(다)’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플로깅’의 우리말 표현이다.
지역주민 3인 이상 동아리 회원을 자유롭게 구성해 10개팀을 모집했으며, 활동종료 기간 내에 5회 이상 활동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줍깅 물품(집게, 쓰레기 봉투 등)을 지원하며 활동 완료 시 소정의 혜택(인센티브)을 지급 할 예정이다.

ⓒ 경북중부신문
조깅동아리는 평소 운동 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 아침 6시 30분에 진행한다. 동아리 회원 23명이 참여하며 스킵운동, 사다리 훈련 등 다양한 달리기 기초운동을 실시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기초훈련이 끝난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조깅동아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 경북중부신문
영양 분야는 ‘맘(마음)’, ‘잇(Eat)’, ‘다(다함께)’의 앞글자를 딴 ‘맘잇다’ 동아리를 운영하며, 건강한 식생활 탐구를 목적으로 하는 주민들의 모임이다. 탐구주제는 동아리 회원이 직접 구성하며, 센터는 기본 영양교육과 건강맛집탐방, 구미로컬푸드장보기 등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한 영양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운영하고 싶은 분야의 건강 동아리가 있으면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054-480-2930)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주민이 주체성을 갖고 만든 건강 동아리가 잘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더욱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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