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스님)은 지난 20일, 21일 원평동, 선주원남동 원룸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을 시작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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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김낙관 구미시의원, 안진희 구미시청 복지정책과장, 황진균 원평동장, 박향목 선주원남동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민·관이 협력하여 원룸 밀집 지역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복지상담, 공유 물품 대여,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체험, 복지서비스 안내 등의 주민 밀착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원룸 지역 세대별 서비스 안내지 배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긴급위기세대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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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발대식은 구미시설공단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주민참여부스’를 운영해 식물심기를 진행하여 주민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경북행복재단에서 파견된 행복설계사가 운영한 상담 부스에서는 맞춤복지정보 제공을 위한 상담이 진행되었다.
이동복지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 3, 4주 목,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목요일은 원평동 금오천 3공영주차장, 금요일은 선주원남동 솔밭공원에서 이동 상담이 이루어진다. 하반기에는 상모사곡동 원룸 밀집 지역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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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복지관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목적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구미 강서 지역,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구미 강동 지역의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할 지역의 자원을 찾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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