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오 이임회장 “특우회 설립, 카렌다 제작 시 예산 지원” 의미
한상철 신임회장 “지역 최고의 단체로 확실한 자리매김” 약속
2023년 12월 11일(월) 17:1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2023~2024 구미회 창립 19주년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7일 제이컨벤션웨딩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허복, 황두영, 김용현 경북도의원,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정도 시의원, 선각회 및 고아청우회 회장, 역대 회장 및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김경오 이임회장
ⓒ 경북중부신문---
이날 행사에서 김경오 이임회장은 “구미회가 설립되고 지금까지 매년 거론되었던 구미회의 숙제라고 할 수 있는 특우회를 설립한 것에 많은 의미가 부여되며 특히, 박정희대통령 탄신제 행사에 그동안 회원들의 회비로만 카렌다를 제작, 무료로 배포했던 것을 김장호 구미시장의 협조로 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박정희대통령과 나만의 카렌다’를 즉석에서 제작, 배포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 회장은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 절제된 행동과 의미있는 봉사활동으로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성장하는 구미회가 되길 바라며 오늘 취임하는 한상철 회장과 회장단에게 많은 축하와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리고 신임 회장단도 선후배의 의견을 잘 조율하고 역대 선배님들이 이룩해 놓은 그 동안의 성과를 존중하며 구미회를 더욱 더 성장시켜서 반석위에 올려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허복, 황두영, 김용현 경북도의원도 덕담을 통해 김경오 이임회장님 이하 회장단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한상철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더 화합하고 발전하는 구미회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주문했다.
↑↑ 한상철 신임회장
ⓒ 경북중부신문---
한상철 신임회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지난 1년간 구미회를 이끌어 주신 김경오 회장님 이하 회장단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임 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이 세워 놓은 전통을 잘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또, 한 회장은 “구미회가 잘되는 것이 구미시가 잘되는 것이요, 구미시가 잘되는 것이 구미회 회원들이 잘되는 것인 만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저 또한 구미회가 지역 최고의 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