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및 시민 가족 등 3천여명 하루 종일 줄이어
법등 큰스님, ‘새해 복을 많이 짓는 신행활동’ 덕담
2024년 01월 04일(목) 09:5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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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산하 신라 처음절 도리사(주지스님 묘인)에서는 지난 1일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희망의 다짐을 하는 ‘2024 희망 해맞이 행사와 법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맞이 행사와 법회를 불교적 의미로 재해석하여 웅산 법등 대종사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구미시민들의 보다 밝은 희망을 찾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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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을 알리는 첫 타종은 웅산 법등 대종사 큰스님과 김장호 구미시장, 윤상훈 도리사 신도회장(구미체육회장)과 더불어 시민은 대표하는 어린이와 여성시민을 필두로 시작되었으며, 이 후 스님들의 안내에 따라 참석 시민들도 새해 소원을 비는 타종을 체험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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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해맞이 타종행사에 가족 전원이 참여한 시민 가장에 따르면 “어제 도리사 템플스테이를 참여한 뒤 타종까지 체험하고 맛난 떡국까지 먹으니, 아이들의 새해 추억으로 너무나 좋았다.”며 내년에도 꼭 참석하겠다고 도리사에 감사함을 표했다.
8시 설선당에서 새해 첫 법회가 법등 큰스님과 김영식 국회의원, 김장호 귀시장 등 신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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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등 큰스님은 법문에서 “매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하지만 복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많이 베풀어야만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시며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짓는 신행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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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은 큰스님의 새해 덕담을 깊이 새겨 구미시민들의 경제적 안정과 구미발전에 최선을 다해 행복한 구미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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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도리사에는 해돋이 법회와 떡국 공양 등에 동참하기 위한 신도 가족들과 시민 등 3천여명이 하루 종일 도리사를 방문하면서 도리사 봉사단체인 봉찬회(회장 연화장 원순옥), 나눔회(회장 법련 김지원), 헌향회(회장 문수행 김정순), 관음회(보명심 김애자)의 봉사와 희생이 더없이 새해 희망의 빛을 환하게 비추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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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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