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13 오후 04:00:24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전 적자 커지는 동안, 민간발전사 이익 1조 3,670억 원 증가
민간 발전사 직도입 LNG 발전기를 통해 천문학적 이익 챙겨
구자근 국회의원 "전력시장 제도 측면 취약성 개선 방안 마련할 필요"
2024년 01월 04일(목) 10:3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최근 국제에너지 가격의 급증으로 인해 한전의 영업적자가 2021년 5조 9,000억 원에서 2022년 32조 6,000억 원 규모로 커진 가운데 전기를 파는 민간 발전사들은 연료비 원가 상승과 무관하게 1조 3,67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발전사들은 직도입 LNG발전기를 통해 1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보는 가운데 한전이 비싼 가격에 전기를 사와서 판매하며 손실을 짊어지는 부분은 고스란히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가될 수밖에 없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
이 같은 사실은 구자근 국회의원이 전력거래소 등을 통해 민간발전사가 운영하고 있는 발전기의 원가 및 판매가격 등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증하면서 한전의 영업적자는 2021년 5조 9,000억 원에서 2022년 32조 6,000억 원 규모로 커졌다.
반면, 현재 SK그룹와 GS그룹, 포스코그룹 계열사가 운영 중인 직도입 LNG 발전기 10기 경우 2021년과 2022년을 비교했을 때 원가와 무관한 이익이 1조4,000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SK그룹의 발전 계열사인 ‘파주에너지’는 2021년 933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2022년 2,499억 원으로 늘었고, GS그룹 계열사인 ‘GS EPS’도 이 기간 영업이익이 2,121억 원에서 6,090억 원으로 3배 가까이 늘었고 ‘GS 파워’의 영업이익도 1,729억 원에서 2,649억 원으로 커졌다.
2022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전이 전기를 사올 때 지불하는 전력가격은 급등했지만, LNG를 직도입하면서 낮은 원가로 발전한 민간 발전사의 이익을 제한하는 장치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2021년에는 이들 발전기 10기의 연료비 원가가 2조 6,770억 원, 한전으로부터 받아간 돈의 합계(SMP 및 용량가격, 기타정산금 포함)가 4조 4,070억 원으로 연료비 원가와 정산금의 차액이 1조 7,300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2022년에는 연료비 원가가 3조 4,750억 원, 정산급 합계가 6조 5,720억 원으로 나타나 원가와 정산금의 차액이 3조 970억원으로 늘어나 원가와 정산금의 차액이 3조 970억 원으로 급증했다.
결국, 2021년과 2022년을 비교했을 때 연료비 원가 상승과 무관하게 10기의 발전기에서 거둔 추가 이익이 1조 3,670억 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2022년과 지난해에 민간 발전사의 이익이 커질 수 있는 것은 민간 발전사가 한국가스공사가 도입한 LNG가 아니라 직접 수입한 직도입 LNG를 쓰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직도입 LNG의 단가가 가스공사 LNG의 단가보다 싼데 이 단가를 감안한 별도의 이익 환수 장치는 없기 때문에 2022년처럼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을 때 수익이 급격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을 때 민간 발전사의 이윤이 급격히 커진다는 점을 정부도 문제로 보고 있다. 전력시장 제도 측면에서의 취약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구자근 의원은 “한전이 민간 발전사로부터 비싸게 전기를 구매하게 되면 결국, 그 부담은 국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며 “민간 발전사들의 과도한 이익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칠곡군, 어린이 건강놀이터 운영
칠곡군, 윤슬마루 EBS 자기주
국민의힘-경북도, 국비 확보와
구자근 국회의원, 검찰의 직접
「제3회 김천시장배 전국산악자전
경북도-경북경영자총협회, ’20
경북보건대학교, 2027학년도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9회
최신뉴스
 
국립금오공대, '초광역 성장엔진
구미시,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구미팜·로컬푸드직매장 등 온·오
구미시, 농기계 임대서비스 편의
선산읍 불유사, 미등록경로당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낙동강
광평중학교, ‘정오의 피아노’
구미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지도
양포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개최
8천 군민 함께 뛰고 웃었다.
경북교육청, K-육상의 심장 예
김천시 신암지구, 자연재해 예방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국·도비 공
강명구 의원, 장마철 도시 침수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자원순환과
구운초, 학교로 찾아가는 융합교
2026학년도 구미문성중 학교
인동초병설유치원, 구미 농부의정
구미대, 네팔 홍수 피해 돕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