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헬스클럽연합회, 구미시 보디빌딩협회 성명서 발표
“심각한 경제적 피해로 생계 위협, 피해 대책 마련하라.”
2024년 02월 28일(수) 16:5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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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무분별한 시민복지로 헬스장 난립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구미시 헬스클럽연합회와 구미시 보디빌딩협회는 28일 구미시청 정문 앞에서 “구미시 시민복지 정책인 헬스장 건립을 응원하지만 무분별하게 헬스장을 건립하는 행위는 기존 헬스장의 존폐 위기의식을 조장하고 있다.”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복지 욕구가 높아지면서 복지사업들이 확장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관련 정책이 일반적인 헬스장의 운영 현황은 고려되지 않은 채 시행되고 있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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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헬스장을 운영하는 영세업자 또한 구미시민이며 현 시스템상 모든 구미시민이 피해를 보는 사태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구미시는 이번 의견에 대해 정확한 조사를 통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민 복지를 위한 헬스장과 일반 헬스장 간의 갈등을 해결할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구미시 헬스클럽연합회와 보디빌딩협회는 “시민복지 헬스장 건립 정책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기를 희망하며 일반 헬스장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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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 단체들의 주장은 오래전부터 예견된 사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구미시에는 이용료가 저렴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비롯해 새롭게 건립된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부분 무료 이용이 가능한 헬스장이 운영되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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