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톤 증설, 총 8,000톤 생산규모 확대
전해상 사장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경제 활성화에 기여"
2023년 10월 23일(월) 15: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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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는 지난 23일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4공장에서 탄소섬유 3호기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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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김장호 구미시장 등 정부 및 시도 관계자들과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日覺昭廣) 회장, 오오야 미츠오(大矢光雄) 사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전해상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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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증설하는 3호기는 고도의 기술력을 집약한 신기술 라인으로서 최고 품질의 차별화된 탄소섬유 공급을 통해 고압수소 압력용기,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초고성을 요구하는 시장요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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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는 2011년 탄소섬유 1호기를 기공하며,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대량생산시대를 열었고, 금번 3호기 3,300톤 증설로 총 8,000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전해상 사장은 “최강의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후방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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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구미코에서 개최된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 환영 오찬’에서 구미를 방문한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도레이 회장에게 지속적인 구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 ‘구미시 명예시민 증서 및 시민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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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 지역을 믿고 오랫동안 상생해온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증설 기공식을 축하하며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첨단 탄소섬유사업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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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착공과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투자는 새로운 시대를 지역과 함께 준비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모범적 사례”라며 구미 투자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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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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