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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찾아가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인기’
1학년부터 맞춤형 취업·진로 설계 프로그램 가동
2024년 06월 12일(수) 15:14 [경북중부신문]
 

↑↑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추진하고 있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교를 직접 방문해 특성에 맞는 취업·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학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것이다.
고교생들에게 1:1 상담과 집단 상담을 통해 진로 설계 및 면접 대비 실전 훈련, 마인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취업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일반적인 강의 형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에다 고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체험,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실전 훈련 등이 눈에 띈다.
특히, 기업이 3천여개 소재한 구미에 위치한 구미대는 취업 연계 역량이 뛰어난 점이 부각되면서 고교생 취업과 진로 설계에 대한 고교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민익식 한국미래농업고교 교장은 “고교에서 꼭 필요한 사항들을 프로그램에 반영해 교육을 진행시키는 구미대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혁 인재개발처 부센터장은 “농업고는 스파트팜 등 농업에 맞는 기업에, 공업고는 기계, 전자 등 기업과 연계하는 등 고교 수요에 맞는 맟춤형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며 “기업 정보에 강점을 가진 구미대는 고교생들의 취업과 진로 설계에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대는 한국미래농업고교, 효청보건고교, 가은고교, 구미전자공고 등 경북지역 20여개 고교생들의 취업 및 진로 역량강화를 위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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